고령군,다산면기업인협의회 기업이익 지역사회 환원에 적극 앞장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23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다산면기업인협의회장 (주)무석정밀 대표 김옥대는 2014년 6월 17일 월례회의에서 기업체간의 화합 도모와 애로사항 해소로 기업을 발전시키기로 하고 지역과 상생여건 조성을 위하여 교육발전기금과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안의 일환으로 2014년 1월 16일 창립총회에서 고령군교육 발전기금 200만원을 고령군에 전달하였고, 월례회의시 참석회원 20여명은 고령군의 시책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에 월 5구좌(15,000월) 〜 10구좌(30,000원)씩 후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며 150구좌를 즉석에서 신청받았다.
다산면기업인협의회장(김옥대 사장)은 “앞으로『대가야희망플러스』사업에 더 많은 지역기업인들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다산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지역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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