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 이재영 기자]= 고령군 운수면 이주여성농업인인 누엔티치(봉평1리,28세)씨와 이금홍(화암2리,42세)씨가 9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하림과 함께하는 이주여성농업인 꼬꼬댁(宅)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하여 3위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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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이주여성농업인의 모국 음식과 한국음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닭요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쌀과 닭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