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고령군청 불자연합회 (회장 오정래) 회원과 가족들 36명이 부산 해운정사에 주석하고 계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를 방문 친견하였다. |  | | ↑↑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 | ⓒ CBN 뉴스 | |
진제 종정예하는 세계종교지도자로서 한,중,일 무차선회 개최와 미국내 최고 정계, 재계, 종교지도자들에게 법력을 펼치시어 세계 종교지도자중 최고의 존경을 받는 분이다 특히 경허-해월-운봉-향곡선사로 부터 깨침의 인가를 받아 내려오는 법맥을 이은 석가여래 부촉법 제79대 법손이시다. 회원들은 진제 종정예하의 법문을 듣고 인과의 소중함과 “자신이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나는 누구인가?”하는 큰 화두를 안고 돌아 왔다.
회장 오정래는“이시대 큰 스승이신 진제 종정예하의 가르침을 거울삼아“거짓 나에서, 참 나의 삶으로 돌아가”대가야 왕도 고령이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국제 관광지로 거듭나고 공직자로서 소명을 다한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